첫만남이용권(바우처)란? 사용처 신청방법 사용방법 한방에 정리

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시 출생 아동에게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(바우처)를 지급하는 정부복지사업으로 출생순위 상관없이 2022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신청하기만 하면 출생시 200만 원을 지급받으실 수 있는 첫만남이용권의 사용처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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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사용금액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사용금액은 출생아당 200만 원이며, 출생 순위, 다태아 상관없이 1인당 2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. 즉, 쌍둥이인 경우 400만 원, 세 쌍둥이인 경우 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지급 형식은 임신 중 만들었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, 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카드로 지급이 됩니다. 

 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지급 시기는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이 되며, 지급된 포인트는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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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(바우처) 신청방법

 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신청방법은 주소지에 읍/면/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정부 24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복지로 신청 시 복지로 로그인 ▶ 서비스 신청 ▶ 복지서비스 신청 ▶ 복지급여 신청 ▶ 임신출산 ▶ 첫만남이용권  순으로 접속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. 

 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는 출산 후 1년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한 사업이니 1번의 클릭으로 200만 원의 지원금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. 

 

 

복지로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

 

정부 24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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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사용방법 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사용방법은 매장에 방문하여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우선순위로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바우처 지원금액을 초과하여 구매하는 경우, 초과분은 이용자에게 직접 청구됩니다. 

 

온라인 구매 시에도 상품구매 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우선순위로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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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사용처

 

첫만남이용권(바우처) 사용처는 온라인, 오프라인 어디든 사용 가능합니다. 단, 유흥업종(일반 유흥 주점업), 사행업종(카지노, 복권방),  레저업종(비디오방, 노래방), 성인용품 등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이 있으니 사용 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바우처 사용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바우처 사용처 알아보기

국민행복카드

 

지금까지 첫만남이용권(바우처)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사랑하는 아이와의 첫만남이 첫만남이용권(바우처)를 통해 더 행복한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